함평군 베스트 간부공무원 선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정영오 주민복지실장, 이건택 총무과장 2회 연속, 최용실 학교면장 선정 영예"
특히 정영오 실장과 이건택 과장은 2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공무원노조는 지난 11일 5급 이상 28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추진력, 책임감과 리더십, 공정성과 소통성, 민주성 및 헌신도, 봉사성과 청렴도 등 5개 항목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조합원 475명 중 316명이 참여했으며 베스트 3명과 우수 간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된 이들은 5개 부문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항상 온화하고 밝은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이 두터우며 조직 상하 간에 의사소통이 잘되고 신뢰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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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다른 공직자들에게 귀감이 되는 분들이 계속 선발되는 것 같다”며 “다른 간부공무원들도 더욱 분발해 상하 간에 소통이 잘되고 인간미가 넘치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열 위원장은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한 표를 행사해 조직 내 바람직한 역할상 확립,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에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으로 공무원에게는 존경과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군민에게는 풍요롭고 믿음과 행복을 드리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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