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1097.4원)보다 3.9원 오른 1101.3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환율은 역외차액선물환(NDF) 시장의 흐름이 반영돼 전날보다 5.1원 뛴 1102.5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차차 상승폭을 줄이는 중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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