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뮤지션' 알레그로, 데뷔 앨범 '완판남' 등극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신예 알레그로(Allegrow)가 '완판남'에 등극했다.
알레그로는 지난 달 27일 데뷔 미니앨범 '뉘 누아르(Nuit Noire)'를 발매한 뒤 이틀만에 국내 최대 음반 판매 사이트인 YES24에서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8일, 발매 1주일 만에 준비된 초도 물량을 완판시켰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아이돌 음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요계에서 갓 데뷔한 신인 뮤지션의 앨범이 이렇듯 큰 호응을 얻는 일은 흔치 않은 사례"라며 "초도 물량이 완판됨에 따라 급히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이세훈이 이끄는 1인 프로젝트 밴드 알레그로의 데뷔 앨범 '뉘 누아르'는 도시의 밤을 노래한다는 콘셉트 아래 8곡의 각기 다른 밤을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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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어반 레전드(Urban Legend)'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애절하게 노래한 팝발라드곡으로, 홍대씬의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한희정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알레그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화이트데이를 맞아 N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미니 콘서트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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