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택배서비스는 고객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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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택배물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배송기사 서비스 가이드북'을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배송기사에게 배포된다. 가이드북에는 용모와 복장 및 차량 관리방법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이 담겨 있다. 또 고객 방문, 고객 부재 등 상황별 행동요령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또한 택배 상품별 접수지침 및 업무 제휴상품 등의 내용도 배송기사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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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진은 고객서비스센터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URL(Uniform Resource Locator) 자동전송 서비스'도 신규 도입했다. 'URL 자동전송 서비스'는 통화량 급증으로 인한 전화 미연결 고객에게 URL을 자동 전송해 모바일 응대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자동 수신된 URL에 접속하면 고객서비스센터의 상담원과 1:1 문자 상담이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의 정성까지 배송한다는 마인드로 현장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을 극대화할 방침"이라며 "다양한 서비스 개선 활동에 총력을 다해 고품격 택배서비스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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