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2' 존 추 감독 "북한 국경 등장? 과장해서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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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지.아이.조2'의 존 추 감독이 북한 국경을 등장 시킨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영화 '지.아이.조2'를 연출한 존 추 감독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존 추 감독은 "북한의 국경을 담은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작에 보면 그 당시 정치적인 사건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닥터 스트레인저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는 "정치라는 것이 우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의도였다"며 "시사적인 것을 보여주지만 조금 과장해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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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런던을 폭파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런던에서 기자 회견을 하면 어떤 질문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지.아이.조 2 3D'는 세계 최고의 특수 군단 지아이조와 인류를 위협하는 조직 자르탄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채닝 테이텀, 애드리앤 팰리키, 레이 스티븐슨, 레이 파크, 조셉 마젤로, D.J.코트로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장영준 기자 star1@
사진=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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