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뉴질랜드', 관심 속의 박보영편..'기대와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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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배우 박보영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이 베일을 벗었다.


8일 오후 SBS에서는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의 화두는 '초심'. 시청자들에게 가감 없는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진을 비롯한 멤버들의 솔직한 고민과 준비 과정이 담겼다.

이날 방송된 '뉴질랜드' 편은 앞서 게스트로 등장한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의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소속사 대표는 개인 SNS를 통해 '정글의 법칙'이라는 프로그램은 '가짜'라고 글을 게재한 것.


당시 제작진과 멤버들은 모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고, 박소영 소속사 대표 역시 "박보영에 대한 걱정으로 격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때문에 그가 출연한 '뉴질랜드' 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제작진은 이를 의식한 듯 시작을 알리는 초반, 장소 섭외 과정부터 고충을 토로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잡아낸 예고 영상을 내보내 기대감을 높였다.


박보영, 정석원과 병만족의 첫 만남은 화기애애했다. 멤버들은 비행에 탑승, 설레는 마음을 안고 뉴질랜드로 향했다. 땅을 밟은 병만족은 마오리족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교관들을 통해 당시의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박보영은 비행기 안에서부터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에도 마오리족의 전통 노래와 춤을 배우는 등 시종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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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송어사냥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김병만은 마오리족에게 배운 대로 아가미에 자물쇠를 채우듯이 성공적으로 송어를 낚았다. 이후 송어에게 입맞춤을 하고 마오리의 전통의식을 마쳤다.


초심으로 돌아간 병만족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 가운데 '정글의 법칙-IN 뉴질랜드'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더불어 조작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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