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강신주, 혜민 스님 등 강사들이 시, 역사, 행복에 대해 강의
모집기간은 3월11일부터 3월29일까지로, 역사ㆍ소설ㆍ시ㆍ철학 등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중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2강좌중 10강좌 이상을 수료한 사람에게는 중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중구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는 4월3일 개강해 6월12일까지 12주동안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6월19일에는 혜민 스님을 초청, 마음치유 콘서트 특강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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