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올해 세 번째 작품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Oz: The Great and Powerful)’로 오는 11일 오후 8시, 메가박스 코엑스점 M2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작품은 돌비 애트모스로 믹싱돼 국내에서 애트모스로 상영하는 4개관 중 하나인 코엑스점 M2관에서 진행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메가토크는 국내 최고의 상영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메가박스 코엑스점 M2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진행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올해 1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시작으로 지난 2월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이 참여한 두 번째 메가토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메가토크는 영화계의 소문난 입담꾼인 이해영 감독의 진행, 매거진M의 장성란 기자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11일(월) 오후 8시 코엑스점 M2관에서 영화 관람 후 토크가 진행되며,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예매 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6천원.
메가박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메가토크 기대평을 남기면 총 10명을 추첨해 메가토크에 초대한다.(1인 2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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