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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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프랑스 토탈 패션 브랜드 ‘모르간(Morgan)’이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소피 마르소는 앞으로 6개월 간 모르간의 주요 유통채널인 GS샵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을 통해 모르간의 의류, 핸드백, 구두, 선글라스, 란제리, 악세서리 등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14살 때 영화 ‘라붐’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소피 마르소’는 유콜 잇 러브, 브레이브 하트, 007 언리미티드 등의 영화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프랑스 여배우다. 청순한 외모로 1980~90년 대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와 더불어 세계 3대 미녀로 꼽히며 ‘책받침의 여왕’으로 등극했던 원조 여신이기도 하다.


지난 달 말 파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모르간’의 봄, 여름 시즌을 위한 화보 촬영에서 소피 마르소는 ‘프렌치 시크’의 아이콘답게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모르간’을 표현했다.

소피 마르소는 “내가 사랑하는 한국에서 모델 제의가 왔다는 것이 너무 기뻤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모르간’ 브랜드로 한국의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데다 절친인 줄리엣 비노쉬의 강력한 추천으로 모델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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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르간은 1987년 프랑스에서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시작, 현재 50여 개 국에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류와 핸드백, 신발, 란제리, 쥬얼리 등을 선보이고 있는 토털 패션 브랜드다. 우리나라에는 GS샵이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2011년부터 핸드백, 구두, 악세서리, 란제리, 선글라스 등을 선보이며 ‘2011 GS샵 히트상품 2위’, ‘2012년 GS샵 히트상품 1위’에 선정될 정도로 대표적인 ‘완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소피 마르소의 ‘모르간’은 잡화, 란제리에 이어 의류 라인을 추가하고 오는 9일 밤10시40분부터 GS샵의 간판 패션 프로그램인 ‘쇼미더트렌드’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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