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용산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59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4월까지 금융이자를 지급하기 위한 단기자금조달 차원이다.


이에따라 3자 배정방식으로 여유 자금이 있는 주주사들이 청약을 할 경우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은 기사회생할 돌파구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오는 12일 돌아오는 59억원의 각종 대금지급을 시작으로 4월까지 순차적으로 돌아오는 금융이자 상환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B발행에서는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등 1~3대 주주가 지분율대로 청약을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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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또 1825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만기연장안도 가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코레일이 제시한 4조원 규모의 증자안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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