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금융그룹, 첫 '멀티플렉스 금융점포' 오픈
5일 열린 대신금융그룹 금융복합점포 압구정지점 개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흥섭 대신저축은행 압구정지점장, 김영진 대신저축은행 대표,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양은희 대신증권 압구정지점장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금융그룹이 증권과 저축은행을 한 공간에 모은 ‘멀티플렉스 금융점포’를 새롭게 선보인다.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8,8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51% 거래량 85,654 전일가 39,0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은 5일 오전 8시 대신금융그룹 이어룡회장, 대신증권 나재철대표, 대신저축은행 김영진 대표를 비롯, 대신금융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15-2 영신빌딩에 금융복합점포인 압구정지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압구정지점은 대신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금융복합점포다. 1층에는 대신저축은행, 2층에는 대신증권이 입점한다.
금융복합점포에서는 대신증권의 증권부문 노하우와 대신저축은행의 소매금융 경쟁력을 결합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 공간에서 증권과 저축은행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 연계신용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다.
압구정지점은 인근에는 3호선 압구정역을 중심으로 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고객접근성과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 기존 영업점과는 다른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로 강남지역 인근 VIP 고객과 중소?중견기업 고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진수민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압구정지점은 한번의 방문으로도 고객이 증권과 저축은행의 품격있는 금융서비스를 원스탑으로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열사가 공동 입점할 수 있는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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