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지난 2월 62개 대기업 그룹의 계열사들의 숫자가 전달과 비교해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기준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2개)의 소속회사 수는 1774개로 지난달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한달간 계열사로 편입된 계열사는 21개, 제외된 계열사 역시 21개로 전체 대기업집단의 기업 수는 변화가 없었다.

지난 한달간 편입된 법인이 가장 많았던 대기업 집단은 대우조선해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선박운용사인 한국선박금융과 한국선박금융이 지분을 갖고 있는 선박투자회사를 인수해 계열사 수가 총 5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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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수를 가장 많이 줄인 그룹은 대성그룹이다. 대성은 시스템관리업을 하는 대성정보시스템과 음식점업을 하는 (주)바피아노청량리, 바피아노거제(주) 등 3개 법인을 흡수합병해 계열사수를 줄였다.

삼성은 풍력발전사업을 하는 정암풍력발전을 신설하고, 음식점업을 하던 ㈜탑클라우드코퍼레이션의 지분을 매각해 전체 계열사수는 전달과 같은 77개를 유지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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