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과 에릭남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노지훈과 에릭남은 1일 방송되는 '위대한 탄생 시즌3' 스페셜 무대에 선다.
이 가운데 노지훈과 에릭남이 스페셜 무대 연습 현장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노지훈은 트위터에 에릭남과 입술을 쭉 내민 귀여운 사진과 함께 "에릭남 횽님과 뾰루퉁 컷 기대하시라.. 콜라보레이션? 형 우리 어떻게 해요! 으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 시즌3' 결승 무대는 1일 오후 9시 55분 공개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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