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만 '사자'..2000선위에서 상승세 지속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피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00선 위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루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선 외국인이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꺾고 있다.
27일 오전 12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2.61(0.13%) 오른 2002.62를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억원, 30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84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한국전력(3.56%), 기아차(2.20%), 현대차(1.17%), 현대모비스(1%)등이 강세다. lg화학(-1.84%), 현대중공업(-1.39%), POSCO(-1.13%)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82%), 의료정밀(2.18%), 통신업(1.07%), 운수창고(1.11%), 음식료품(0.64%)등이 오름세다. 비금속광물(-1.07%), 건설업(-0.67%), 종이목재(-0.45%), 기계(-0.49%), 화학(-0.48%), 보험(-0.34%)등이 하락세다.
이시각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는 1종목 상한가 포함 390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없이 365종목은 내림세다. 98종목은 보합.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29(0.62%) 오른 531.85를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6(-0.15%) 떨어진 1086.4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