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형성 위한 희망키움·내일키움통장 대상자 모집
중랑구,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2013년도 신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3월8일까지 제1차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월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은 가입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탈수급할 경우 본인의 저축액에 정부의 근로소득장려금과 민간매칭금을 덧붙여 최대 5배인 2400만원까지 지원,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지원액은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다.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의 근로 소득이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하게 된다.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내일키움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자산형성을 통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단 수익금 등을 활용,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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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에게는 내일키움장려금과 내일키움수익금을 지원, 3년 이내 취·창업시 최대 1300만원 지원이 가능해진다. 가입은 소속 지역자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중랑구 사회복지과(☎2094-1713)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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