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3년 산학연협력 워크숍 및 정기총회’서 뽑아…새 감사엔 장윤승 교수·채재홍 박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학연협회 새 회장에 서동석(59) 우석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뽑혔다.


한국산학연협회는 최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13년 산학연협력 워크숍 및 정기총회’를 열고 서 교수를 제9대 회장에, 장윤승 건양대학교 교수와 채재홍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를 새 감사로 선임했다. 또 2009년 2월부터 협회를 이끌어온 김광선 회장(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1995년부터 우석대에 몸담아온 서 회장은 ▲1999년부터 우석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산학연전북지역협회장 ▲2009~2012년 한국산학연협회 부회장을 지냈다. 또 2004년부터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상임이사,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서 회장은 임기 2년의 한국산학연협회장직을 2015년 2월20일까지 맡는다.

한편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 양봉환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국장을 포함한 전국 대학 및 연구기관 산학협력사업 총괄책임자 등 산학연협력사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총회에선 2012년도 결산보고, 201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에 관해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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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월 세워져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산학연협회 회원(개인·기관) 수는 486명이며 지난해 지원한 기업 수는 약 4000개, 산학연 지원액은 1523억원에 이른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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