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200억원 규모 유연탄 운송계약(상보)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20,7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48% 거래량 1,227,356 전일가 20,8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스페인~서아프리카 신규 지선망 개설…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HMM, MSCI ESG 평가서 'AA' 등급 획득…글로벌 선사 최고 수준 HMM 육상노조, '본사 이전 강행' 최원혁 대표이사 고소 이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과 총 1200억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계약(15년)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상선은 오는 2016년 1월부터 2030년 말까지 15년간 연간 100만톤씩 총 1500만톤에 달하는 유연탄을 호주,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에서 한국 태안항으로 운송한다. 이를 위해 현대상선은 파나막스급 벌크선 1척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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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이번 수주로 이달 들어 9000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현대상선은 지난주 발전 3사와 18년간 총 7600억원 규모의 유연탄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올 들어 총 90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 물량을 확보해 미래 매출 및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데 큰 의미 있다"며 "향후 국내외 다양한 우량화주들과 장기 계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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