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vs 강예빈 난투극, '막영애11'··'산호 쟁탈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tvN '막돼먹은 영애씨 11'(이하 막영애11)에서 사랑의 라이벌로 팽팽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김현숙과 강예빈이 결국 난투극을 벌인다.


지난 14일에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11' 12화에서 영애(김현숙 분)는 예빈(강예빈 분)에게 "산호가 내 남자친구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예빈을 멘붕에 빠뜨렸다. 그러나 충격도 잠시, 오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13화에서 예빈은 산호를 향한 구애강도를 높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형관 사장은 직원들이 해이해졌다는 핑계로 산사로 정신수양 MT를 떠나자고 한다. ‘힐링캠프’를 명분 삼아 유형관 사장은 직원들에게 공복에 108배를 시키는 등 기강을 잡는 활동을 한다. 하지만 예빈은 이 와중에도 산호에게 아찔하고 강력한 유혹을 펼치며 영애에게서 산호를 떼어놓으려 한다. 예빈이 유혹의 수위가 높아질수록 분노 게이지가 높아지는 영애와 가운데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산호가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예빈의 아찔한 유혹에 산호가 넘어갈지, 영애-산호 커플에게 찾아온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시청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AD

특히 예빈은 ‘산호앓이’에 속을 태우다 술을 먹고 만취한 나머지, 영애의 머리끄덩이를 잡아 당기며 정면 도전장을 내밀 예정. 그 동안 부글부글 속을 끓여왔던 영애는 예빈의 도발에 그만 참지 못하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예고편을 통해 김현숙과 강예빈이 다투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이야기와 주변에서 있음직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2007년 4월 첫 방송된 이후 6년 동안 끊임없는 사랑 속에 평균시청률 2~3%대를 넘나들며,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시즌 11 에서는 격동에 휘말린 영애의 회사를 중심으로 주인공들이 ‘멘붕’ 할 만한 대형사고들이 쏟아지며, 회사에서 치이고 불경기에 울상이 된 직장인과 그 가족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가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