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천 다문화가족 직업교육장 조성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포스코건설이 인천지역 다문화 가족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새로운 교육장을 마련했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YWCA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과 상담실을 새로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기금은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1% 나눔운동으로 조성했다.
지원을 받은 인천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그간 다문화 가족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장과 사무실, 상담실 등이 없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생긴 교육장에서는 오는 3월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검정고시 준비반, 네일아트 교육, 친환경 전문가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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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석 포스코건설 해외영업그룹 매니저(38)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환경 마련에 동참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 교육실이 많은 다문화 가족들의 직업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운전면허 취득지원사업, 포스코 다문화서포터즈 운영, 무료 이동진료 등 인천 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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