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MBC 새 시사교양프로 '베란다쇼' 메인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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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집 나간 컬투(정찬우 김태균)가 친정으로 돌아왔다.


컬투 소속사 컬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컬투가 '베란다쇼' 메인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제작진이 무거운 시사 관련 내용을 가볍게 얘기해줄 수 있고, 자신의 생각과 소신을 가감 없이 드러낼 수 있는 팀을 생각하다 컬투로 결정했다. 컬투 역시 출연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며 "컬투가 진행하는 시사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란다쇼'는 MBC 개편을 맞아 신설되는 프로그램으로, 교양과 예능이 결합된 포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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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홍보국 관계자는 "아직 편성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때문에 정확한 방송 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며 "첫 녹화가 진행돼야 구체적인 편성 시간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컬투는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줄곧 타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MBC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 바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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