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월 북미 개봉 확정…파격적인 가격에 팔렸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신세계’가 북미 지역 오는 3월 북미 지역 주요도시 극장에서 개봉한다.


19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7일 개막한 베를린영화제 기간 동안 열린 EFM(유럽 필름마켓)에서 북미 지역에 판매를 완료했다.

‘신세계’의 해외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화인컷은 "EFM에서 2회에 걸쳐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시사를 진행했다. 그 중 특히 미국 바이어들이 강하게 구매 의사를 밝혀왔고, 기존 한국영화의 미국 판매 가격보다 훨씬 파격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등의 경쟁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영화의 북미지역 배급권을 구매한 웰고USA는 ‘아저씨’ ‘고지전’ ‘마이웨이’ 등의 극장 배급을 진행한 곳으로, 최근에는 ‘도둑들’을 극장 개봉했다. ‘도둑들’의 경우 국내 개봉 후 5개월간의 차이를 두고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신세계’는 국내 개봉 후 약 한 달 뒤 북미 개봉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AD

뿐만 아니라 유럽 필름마켓에 참여한 바이어들은 ‘신세계’의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지속적인 호평을 보내고 있다., 프랑스, 독일 등의 다른 메이저 국가들의 추가 판매계약도 기대해 볼 만하다.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을 담았다. 오는 2월 21일 개봉한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