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조승우, 시료법으로 세자 생명 구해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마의' 조승우가 잿가루 시료법으로 세자(강한별 분)를 치료해 생명을 구했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40회에서는 세자의 치료를 두고 정면으로 맞붙은 최형욱(윤진호 분)과 백광현(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현은 자신의 외과술을 받은 세자가 가슴을 답답해함과 동시에 고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그는 자신이 개발해 놓은 약재를 쓰려고 했으나, 독성이 있는 약재 섬수가 포함돼 있어 어린 세자의 몸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예측할 수가 없어 망설였다.
하지만 광현은 섬수를 대신할 수 있는 재 가루를 발견하고 자신만만해했다.
광현을 마주한 형욱은 "자네가 생각해낸 황광육과 백급으로 만든 시료법 까지는 솔직히 놀랐어. 그 정도까지 찾아낼 줄 몰랐거든. 하지만 분명 탕재에서 막혔겠지. 자넨 결국 그것까지 알아내지 못 했어. 아닌가? 그러니 물러나 있으란 게야. 여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자넨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라고"라고 빈정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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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현은 마지막 시료로 알아낸 처방법을 공개했다. 형욱은 자신이 생각했던 시료법과 일치하자 깜짝 놀랐다.
한편 광현은 현종(한상진 분)에게 세자의 상태를 자신 있게 고하며 마지막 치료를 시작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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