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해양레저장비 관련 부품 소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과제에 대해 5억원이 지원된다.


17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개발하거나 중소기업ㆍ대학(연구소) 또는 기업 간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하는 해양레저장비 분야에 최대 2년간 5억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 관련 부품 소재 기술개발도 최대 2년간 3억원까지 지원한다.

총 기술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핵심부품소재 국산화와 제품 품질개선 등 단기간에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과제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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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일 기준 창업 1년 이상 경과하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공장등록증 보유 중소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신청과제에 대해서는 기술성, 개발능력, 경제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5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18일부터 4월5일까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leisure.sb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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