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모바일 앱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개발자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 15일까지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17일 중기청에 따르면 스마트 앱 창작터는 창의성과 창업의지가 뛰어난 앱 개발자를 발굴해 전문교육부터 실전 앱 개발,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기관이다. 2010년도부터 전국 28개 앱 창작터를 지정하고 1만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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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총 67억원을 투입해 운영기관 규모를 축소(28개→20개)하는 대신 지원금액을 상향조정(1.7억원→3억원), 창업지원 허브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운영기관 신청자격은 대학, 특성화고 등 공공ㆍ민간기관으로써 독립된 전용공간(교육장, 개발실 등)과 전문인력 등 앱 개발 창업지원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내 지원역량의 결집력, 일반 개발자의 접근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ㆍ기관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넷 홈페이지(www.changupnet.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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