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천리마마트', 모바일 11번가 입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인기 웹툰인 ‘쌉니다 천리마마트(이하 천리마마트)’와 제휴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1년간 모바일11번가는 웹툰 천리마마트를 활용한 관련 이벤트 및 특가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천리마마트의 점장 ‘문석구’, 사장 ‘정복동’, 인간카트 ‘피엘라꾸’ 등 웹툰 주인공의 이미지를 반영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
‘천리마마트’는 매주 금요일 네이버에서 연재되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경기도 봉황시라는 가상의 도시에 위치한 폐업 직전인 할인마트가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유통업계 현황이나 시의 적절한 이슈를 적절히 반영한 에피소드로 마니아층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천리마마트는 김종학 프로덕션과 시트콤 계약을 체결했다.
모바일11번가는 천리마마트와 제휴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천리마마트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일정기간 동안 연속 출석체크 시 최대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11만 명의 고객이 참여한 ‘할인맨을 잡아라’ 프로모션을 고정으로 진행한다. ‘정복동’, ‘문석구’ 등 등장인물 스티커를 찾으면 포인트 및 할인쿠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천리마마트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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