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럽 최대 타이어제조사인 프랑스 미쉐린이 유럽 자동차시장 침체 여파로 기대 이하의 지난해 실적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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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은 12일(현지시간) 2012년 매출이 전년대비 3.6% 증가한 215억 유로,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25% 증가한 24억20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시장전문가 예상치 영업익 25억2000만유로를 밑돈 것이다.


미쉐린은 유럽지역 경기침체로 자동차·트럭 판매가 크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눈에 띄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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