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설 연휴가 끝난 12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뒤늦게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이 서울역사로 들어서고 있다. 짧은 연휴로 인해 몸은 고단하지만, 고향의 정을 듬뿍 받고 온 시민들의 발걸음이 힘차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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