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국제금속, 신일전기 투자양해각서 체결…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도 산·학·관 협력협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홍성일반산업단지의 기업유치에 ‘파란불’이 켜졌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갈산면 취생리, 기산리, 동성리, 부기리 일대에 들어서고 있는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유망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근 홍성군청회의실에서 홍성일반산업단지에 들어가길 원하는 (주)국제금속(대표 김현진), 신일전기(주)(대표 박두경)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이들 회사는 홍성군과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115억원 규모의 투자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일자리 만들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홍성군은 이들 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종업원 이주지원을 위한 각종 혜택을 주게 된다.


국제금속은 변압기강관을 만드는 회사로 홍성일반산업단지에 들어가는 일진전기(주)의 관계사로 약 65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 공장을 준공하고 30명의 종업원을 뽑을 계획이다.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1차 변압기공장을 시험가동 중인 일진전기는 올 상반기 제품생산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오는 4월 산업단지 안에 1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기숙사를 완공 한다.


신일전기는 중전기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산업시설이 몰려있는 서산, 당진 등지로 판로를 넓혀 사업 확장을 꾀한다. 이 회사는 홍성일반산업단지에 들어가기 위해 약 50억원을 들여 올 하반기 공장을 지어 50명의 종업원을 뽑는다.


홍성군은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학장 정인화)와도 산·학·관협력협약을 맺어 기업에 맞는 맞춤형인력을 길러내고 원활한 근로자수급으로 이전기업들이 빨리 자리잡도록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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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홍성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순조롭고 충남도청 이전,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기업유치 여건이 좋아짐에 따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끌어들이기에 적극 나선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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