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은 은행 등 금융회사와 금융협회가 공동으로 출자해 만든 대부중개회사로, 지난 2010년 5월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한국이지론에서는 저신용 저소득자를 위한 금융상품 위주로 안내하고 있다. 신청자의 현재 신용등급과 소득상태에서 가장 유리한 맞춤대출을 중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는 금융회사 개인신용평가시스템을 한국이지론 대출중개 프로세스에 직접 연결해 역경매방식으로 대출중기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역경매방식이란 금융회사가 대출조건을 제시하고 신청자가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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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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