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화재 취약지역 예찰 강화…사고·재난 적극 대응

화순소방서, 8일부터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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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서장 문태휴)는 설 연휴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화순소방서는 이에 앞서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주요 시장 및 영업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특별점검과 ‘비상구는 생명의 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설 연휴기간 동안에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700여명과 소방차량 22대를 동원해 대형화재 취약 대상 및 시장·상가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24시간 상황근무체제를 구축해 각종 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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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귀성객이 운집하는 터미널에 구급차량과 응급구조사를 배치해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귀향 편의를 도울 방침이다.


문태휴 화순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대형화재나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장거리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 화재 등 각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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