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공세에 장 중 하락 전환해 1960선을 내줬다. 기관의 매도공세에 낙폭을 키워 1950선 초반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59포인트(0.23%) 떨어진 1953.2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4억원, 11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474억원 '팔자'에 나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1.18%)를 비롯해 기아차(-2.12%), 현대차(-1.21%), LG화학(-0.17%), 신한지주(-0.12%)등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POSCO(0.97%), 현대모비스(0.86%), SK하이닉스(0.83%), 삼성생명(0.46%)등은 강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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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운수창고(-1.37%), 전기전자(-0.83%), 화학(-0.66%), 제조업(-0.57%), 종이목재(-0.38%), 기계(-0.38%)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통신업(3.15%), 의료정밀(1%), 유통업(0.65%)등은 오름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이시각 현재 상한가 2개 포함 324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없이 434종목이 내리고 있다. 93종목은 보합.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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