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해 나갈 터"

전남 순천시가 최근 석면 슬레이트 지붕 냄새가 폐암 등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밝혀져 1970년대 이후 사용되어 온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2억8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 120가구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240만원으로 지붕면적 약 120㎡기준이며, 지붕개량에 따른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며, 이번 지원은 주택에 한정, 축사, 공장, 창고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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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환경보호과(061-749-333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은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불법투기를 줄이고 슬레이트 건축물을 점차적으로 축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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