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기간 중에 최상의 대회운영을 지원할 대회운영통합시스템 및 전자 통신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이 착수됐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0일 조직위 청사에서 대회운영통합시스템 및 전자통신시스템 구축운영 용역사업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SK C&C, SKT가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며, 대회운영에 필수적인 선수 및 물자관리, 경기 운영, 기록 계측, 경기 정보 제공 등 대회운영통합시스템과 대회 통신망, 방송음향시설, 전광판 등 최신 IT기술로 첨단 전자통신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이 완료되면 초고속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각종 스마트기기를 통해 경기장 소식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또 관광, 교통, 통역, 기상정보가 서비스 되고, 콜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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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5년 7월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는 170개국 2만 명의 세계대학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U대회는 17세부터 28세 미만의 대학원생까지 참가 가능하며, 오는 7월에는 러시아의 카잔에서 열리게 된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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