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스테파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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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잡화 브랜드 '쿠론'은 디자이너 석정혜가 2009년 론칭한 브랜드로 2010년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운영하고 있다.


'스테파니'라는 시그니처 아이템은 패셔니스타들에게는 잇백으로 자리 잡고 있다.

쿠론이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데는 고객들의 구매 패턴이 기존 매스티지와 명품 일색이던 데서 명확한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디자이너 브랜드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소비 트렌드와 부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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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은 기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컬러와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에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퀄리티와 디자인이라는 두 가지 고객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쿠론의 '스테파니'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숄더와 토트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실용적인 면 이외에 2011년 블루, 2012년 오렌지 등 매 시즌 히트 컬러를 만들어내며 다양한 칼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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