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그룹 마이네임(MYNAME)이 무대 뒤 사생활을 낱낱이 밝힌다.
마이네임은 28일부터 온라인 소셜방송 유스트림에서 진행되는 ‘마이네임 이즈 마이네임(MYNAME is MYNAME)’을 통해 멤버들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선보이는 고정 방송뿐만 아니라 트위터를 통해 불시에 방송 시간을 예고한 뒤 멤버들이 있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든지 생방송을 진행하는 깜짝 이벤트까지 벌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이네임은 최근 신곡 ‘그까짓거’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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