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헐리웃 여배우 케이티 홈즈가 활동중단을 선언 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페레즈 힐튼 등 외국 외신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가 연기생활은 중단하고 아빠처럼 로스쿨에 진학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케이티 홈즈는 10대에 연기를 시작했고 연예계 활동에 지쳐있다. 특히 톰 크루즈와 이혼한 후 법학에 관심이 생겼다. 무엇보다 딸 수리에게 강인한 롤 모델이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해 톰크루즈와 결혼 5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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