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SBS '유행의 발견'이 5.7%의 시청률로 첫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현준, 김민종, 이수근, 구은애, 황광희 등 5명의 MC와 게스트 류현진이 출연한 '유행의 발견' 첫 회는 5.7%(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한편, '유행의 발견' 첫 회와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1.4%였으며,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은 7.0%, KBS1 '국민 대토론 행복한 대한민국'은 4.4% 였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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