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다보스포럼서 'SK 글로벌 전도사'
퀄컴 회장 등과 잇단 비즈니스 회의…SK하이닉스·SK텔레콤 등 IT 계열사 글로벌 네트워킹 주력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최태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5:30 기준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정보통신(IT) 대표들과 잇단 회의를 갖고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그룹 내 IT 계열회사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이하 다보스포럼) 개막일(현지시간 23일), 폴 제이콥스 회장과 회동한 데 이어 존 챔버스 회장과도 비즈니스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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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따로 또 같이 3.0' 체제 선언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최 회장의 '글로벌 SK'에 대한 의지가 다보스포럼에서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SK그룹 관계자는 "반도체 업체인 퀄컴과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 회장과의 회동을 통해 SK그룹 IT 계열회사인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5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4.15% 거래량 1,087,598 전일가 96,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86,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52% 거래량 138,852 전일가 377,0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AI로 재현…SK, 선대 말씀 이정표 삼아 '패기와 도전' 다짐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등과의 협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3월 SK 계열회사로 공식 출범한 SK하이닉스와의 이른바 '반도체 협력'이 주요 논의 대상"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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