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탈모 걱정, 'PRP모발이식'으로 생착률 고민까지 해결
두피는 사계절 시달린다. 봄에는 황사, 여름에는 자외선, 가을에는 건조한 날씨로 두피 건강을 위협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탈모를 심각하게 느끼게 되는 건 겨울이다. 건조해진 두피는 한파에 노출되고, 실내 난방기구에 시달리면서 점점 더 건조해져 최악의 상태로 치닫는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생기고, 민감해져 탈모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렇게 한번 진행된 탈모는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거의 회복되지 않는다.
그래서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두피에 좋다는 의약품과 샴푸에 희망을 걸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효과는 그때뿐, 관리를 할 때는 좋아지지만 관리를 조금이라도 소홀하게 하면 이내 예전상태로 돌아오기 일쑤다.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면 탈모는 더 심각해지니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최근에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탈모로 고민하는 대상이 중년 남성에서 성인 남녀로 확대되고, 증상도 다양해지고 있지만, 이미 죽은 모낭을 살리는 방법은 아직까지는 없기 때문에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영양이 부족하고,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겨울철 두피에 진행하는 모발이식은 뭔가 달라야 하지 않을까?
모발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착률이다. 애써 심어 놓은 모낭이 살아남지 못한다면 그간의 고생은 수포로 돌아가니 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영양과 수분이 부족한 두피에서 추출한 모낭이 건강하게 이식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겨울철 모발이식은 ‘PRP모발이식’으로 진행하는 편이 좋다.
‘PRP모발이식’은 본인의 혈액을 이용해 모낭의 생착을 높이는 시술로, 채취한 혈액을 원심분리기에 넣고 혈소판과 혈장을 분리하여 모발이식에 활용한다. 분리된 혈소판과 혈장에는 다량의 성장인자가 고도로 응축되어 있어, 상처를 재생시키고 영양을 공급하는데 효과적이다.
고농축된 혈소판과 혈장을 탈모 부위에 직접 주사하면 모근을 강화하거나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술하는 동안 채취된 모낭을 생리식염수가 아닌 PRP 용액에 보관하였다가 이식하면 생착률이 높아진다.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PRP모발이식’은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상처의 재생을 돕고, 염증이나 부기를 줄여주어 회복속도를 높여준다. 그래서 두피가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겨울철 모발이식에는 안성맞춤이다.
채널모발이식클리닉 한충희 원장은 “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많지 않아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겨울철 모발이식은 무엇보다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세심하게 관리해 주어야 생착률이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PRP모발이식이 겨울철 모발이식에 좋은 해법이 될 수는 있으나,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고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수술 후 관리를 받아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탈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아직까지 모발이식 밖에 없다. 그러나 모발이식도 계절에 따라 본인의 두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뿐만 아니라 모발이식 후에도 가급적 스트레스는 줄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만 풍성한 모발을 오랫동안 유지 할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한다.
이와 관련, 채널모발이식클리닉(http://www.chhair.co.kr)은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있지만 선뜻 시술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탈모 환자들을 위해 무료상담 서비스와 함께 모발이식 비용도 기존보다 20%가량 낮춘 ‘착한 모발이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경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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