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은 23일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0,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20% 거래량 29,854 전일가 25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LG생활건강, 협력사 납품대금 인상 추진…연내 최대 200억 규모 LG생활건강 'K-뷰티' 스타트업 키운다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에 대해 단기적으로 실적 모멘텀이 부재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1000원에서 79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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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 조정은 기대 이하의 2012년 4·4분기 실적을 반영해 2013년 주당순이익(EPS)을 6% 낮췄기 때문"이라며 "단기적으론 실적 모멘텀이 부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수합병(M&A)을 통한 해외 노출 확대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고착화되고 연말에 다가서며 새로운 M&A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8897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79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 14% 하회하며 부진했다. 박 연구원은 "시장 기대치와의 괴리가 가장 컸던 음료부분 매출이 부진했던 것은 강추위라는 일회성 요인임을 감안할 때 우려할 사항은 아니나 내수 부진에 영향을 받은 생활용품과 고가 화장품의 부진은 당분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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