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사사현' 위해 짧은 머리 파격 변신 "공감대 위해"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조성하가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위해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조성하의 소속사 에이로드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조성하가 프리젠터로 진행하고 있는 MBC 시사프로그램 '이야기속 이야기-사.사.현' 3회차 녹화현장에서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하고 나타났다. 헤어스타일을 짧게 자른 과감한 스타일링을 보였다"고 밝혔다.
안정된 보이스와 편안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조성하는 회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 보다 따뜻하고 감성어린 시사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는 그의 바램은 그의 스타일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사.사.현' 2회 방송에서 노란색 니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피해자들의 심리까지 섬세하게 배려했던 것에 이어 3회 녹화장에 나타난 조성하는 이번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나 현장 스태프들까지 놀라게 했다.
그는 "시사프로그램이 나이가 든 사람이나 지식인만 보는 것이 아니고 방송시간대가 저녁시간대이니만큼 젊은 시청자들도 많이 시청하고 있다"며 "피해자들도 젊은 층이 많고 시청자들 모두와 함께 공감하려면 더욱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 사건. 현상을 보여줄 '이야기 속 이야기?사.사.현.'은 타이틀인 이야기 속 이야기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사건이나 현상보다 그 이면에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또 다른 관점에서 바라봐 그들의 진심을 읽어내는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조성하의 바람과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조성하의 헤어스타일변신으로 그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사.사.현'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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