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흥행 '타워', 신작공세에도 굳건..500만 돌파 눈앞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타워'(감독 김지훈)가 장기 흥행에 돌입,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전국 399개의 상영관에 9만 957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5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494만 1356명이다.

이처럼 '타워'는 최근 개봉돼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수건달'을 필두로 '잭 리처', '몬스터 호텔', '더 임파서블' 등 할리우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추세라면, 곧 500만 관객 돌파라는 쾌거를 이뤄낼 것으로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AD

'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새로운 기록을 남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34만 2949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박수건달'이 차지했다. 이어 3위와 4위는 각각 13만 9677명과 10만 4803명의 관객을 동원한 '몬스터 호텔'과 '더 임파서블'이 차지했다. 5위는 10만 591명의 선택을 받은 '레미제라블'이 이름을 올렸다.


황원준 기자 hwj10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