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土 하루 11만 관객 동원…500만 고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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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영화 '타워'(감독 김지훈)가 토요일 하루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5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워'는 지난 19일 하루 전국 406개 스크린에서 11만 56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4만 1793명.

지난해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을 끌어 모은 '타워'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과연 2013년 첫 500만 돌파 한국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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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는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도지한 김성오 박철민 안성기 차인표 이한위 송재호 등 초호화 출연진을 자랑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일일 관객 수 35만 8697명, 누적 관객 수 215만 8201명을 동원한 '박수건달'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16만 818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31만 7579명을 기록한 '잭 리처'는 2위에 올랐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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