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13년 농촌진흥분야 전력 질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첨단 농업기술?인프라 구축 등 60억여 원 투입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FTA 등 어려운 농업 환경에 농촌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 소득창출 등을 위해 2013년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에 60억여 원을 투입한다.
14일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현구)에 따르면 농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총 5개 분야 29종 56개소 시범사업에 28억여 원을 투입하여 첨단농업기술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농기계 임대사업 등 농촌진흥 인프라 구축에도 31억 원을 투입하는 등 돈버는 농업 육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 식량작물분야 용도별 맞춤형 특수미 생산, 유통기술 사업 등 9종 11개소 7억 2000만 원 ▲ 경제작물분야 보성참다래 경쟁력 향상 기반조성 등 11종 14개소 11억 3000만 원 ▲ 연구개발분야 씨감자 보급종 생산 노지재배 단지 육성 등 3종 15개소 5억 7000만 원 ▲ 기타 돈버는 농업 강소농 육성 및 생활자원 시범사업 등 6건 16개소 3억 8000만 원 등 총 29종 56개소에 28억여 원을 투입한다.
또한 농기계 임대사업 창고 2개소 신축과 임대농기계 50종 140대 구입 26억 원, 강소농 육성 및 농업 전문인력 육성에 5억여 원을 투입하여 농업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범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읍·면상담소에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사업은 해당부서의 사업신청서 신청서 접수, 현장 확인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월 중에 사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시범 사업의 내실 있는 책임지도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과 새로운 소득 작물을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 연간소득 1억 원 이상 1000가구 육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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