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추진위 회의·토론 이어 타지역 벤치마킹 실시

부안읍사무소 새 청사 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안읍은 지난 9일 읍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 회의를 갖고 읍사무소 신축에 대한 설명회와 토론을 진행했다.

부안읍사무소 청사 신축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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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청사 신축을 위한 토지 매입을 비롯해 그동안의 추진상황, 건물 내부 설계안 등 상세한 설명과 함께 추진위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또 오는 22일 타 시·도 우수 청사 벤치마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특히 추진위원들은 매입 토지 여건상 건축 시공때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태양광 설치와 주민 편의시설, 사업비 절감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읍은 이날 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향후 청사 설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읍 관계자는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에 앞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 주민들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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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안군은 현 읍사무소 부지(1402㎡)와 인근부지(1542㎡) 등 2944㎡의 부지에 총 67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읍사무소 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이며 공사 진행 중에는 부안예술회관을 임시 사무실로 활용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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