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폴로 눈병이라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수가 아이들 사이에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8일 광주 북구 보건소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교실을 열고 중흥어린이집을 방문해 보건소 직원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뷰박스를 통해 손에 묻은 세균을 모니터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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