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지나가 어머니와 판박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엄마 생일 때 찍은 사진~ 연페.. 연인이 같이 찍혔다. 부럽다. Mommy's bday couple days ago haha 사랑해 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나는 어머니의 크고 또렷한 눈매와 갸름한 턱 선을 그대로 물려받아 우월한 미모 유전자를 인증했다.
지나 어머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모녀 많이 닮았네", "지나 어머니도 한 미모 하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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