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가수 김소정이 8월 이후 5개월만에 새로운 싱글 '뷰티풀 러브'로 돌아온다.
김소정은 4일 각 음악 사이트에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뷰티풀 러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뷰티풀 러브'는 아날로그를 주제로 기획된 신곡. 소속사 에스마일컴퍼니 측은 "살짝살짝 떠오르는 옛 감성들을 자극하기 충분한 음원"이라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침체되어있는 사회에 훈훈함을 안겼으면 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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