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전자결제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오는 8일부터 전화번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만으로 통장 잔고 내에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전자 직불결제서비스가 실시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


4일 오전 9시56분 현재 KG파이낸셜 KG파이낸셜 close 증권정보 046440 KOSDAQ 현재가 5,2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2.06% 거래량 88,197 전일가 5,3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KG모빌리언스, SKT 유심 부족 해소 전까지 신규가입 불가…반사이익 부각↑ [특징주]'애플페이' 서비스 지원…KG모빌리언스 상한가 [특징주]KG모빌리티 거래재개 지연에 KG그룹주 일제히 내림세 는 전날보다 1600원(14.29%) 급등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330 전일대비 260 등락률 -3.43% 거래량 1,643,648 전일가 7,59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다날, 국내 최초 'AAIF' 합류…글로벌 기업들과 AI 결제 표준 구축 나선다 은 1350원(12.27%) 뛰어 1만235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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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28일 KG모빌리언스와 다날 등에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 허가를 내줬다. 도현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모빌리언스와 다날은 오는 8일부터 모바일직불카드를 시행할 것"이라며 "중소상공인에 대한 카드 수수료 혜택 및 지불조건 완화, 가계부채 축소 대책 등의 목적으로 정부가 직불카드 이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어 확산 속도도 빠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향후 사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승인 기간 등을 감안할 때 3~6개월 이후가 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선점효과와 기존의 바코드결제(휴대폰소액결제) 가맹점 확대 효과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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