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성호, 유지태에 독설 후 급사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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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윤성호가 유지태에게 독설 후 '급사과'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윤성호는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언제부터 탈모였느냐?"는 MC의 질문에 크게 당황했다. 스스로 10년 넘도록 탈모 사실을 숨겨왔기 때문.

MC들이 "민머리 얘기 안 할거면 나가라"고 엄포늘 놓자, 윤성호는 "과거 유지태와 같은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유지태는 잘 나갈 때였고, 나는 무명이었다. 우리 둘은 동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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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지태가 '머리 왜 이렇게 해요? 길러요'라고 진지하게 얘기했다. 하지만 머리가 안 나서 못 기른다는 말을 못했다"며 갑작스레 카메라를 향해 "너도 아버지 잘못 만나봐. 머리 없으면 그렇게까지 올라갔겠냐?"고 독설을 날린 뒤, "아, 미안합니다"라고 급사과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반짝 반짝 2013 해돋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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